전체 글2 [넷플릭스/다큐추천] 나의 문어 선생님(My Octopus Teacher):인간과 문어의 교감 요즘 다큐멘터리에 푹 빠져버렸다. 다큐 씨스피라시 를 시청하고 추천작으로 떠있던 나의 문어 선생님 이란 다큐를 추천하려 한다. 다큐멘터리의 감독인 "크레이그 포스터" 그 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 하고 있엇다. 그 는 직업이 다큐멘터리 감독 이었고, 직업에 대한 슬럼프가 온듯 했다. 그런 그 가 슬럼프를 떨쳐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자신이 유년기 추억이 깃든 아프리카 남단 대서양 바다 깊은 곳으로 빠져드는 것이 었다. 그 는 바다 속에서 우리가 알지못하는 세상을 촬영하며, 촬영에 대한 의욕이 샘솟게 된다. 그러던 도중 특별한 조개더미를 발견하게 된다. 그 조개더미 안에는 어린 문어가 위장을 하고 있었고, "크레이그" 는 그 문어를 매일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. 다시마 숲을 방패 삼아 그를 지켜보던 .. 2022. 5. 12. [넷플릭스/다큐리뷰] 씨스피라시 : 해양 오염, 수산업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 기후변화,지구온난화 의 원인은 공통으로 세우는 전제는 열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이라고 한다. 자연순환론,기후변동주기론,태양활동주기론 등이 있지만 인간 활동의 온실가스 배출 또한 영향이 분명 있을거라 나는 생각하고 있었지만, 수산업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본적은 없다. 바다(sea) 와 음모(conspiracy) 를 결합한 제목의 [씨스피라시] 는 인간 활동 중에 하나인 수산업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, 우리가 바다오염의 주범 으로 알고있던 플라스틱 빨대 같은 것들이 아닌 기존의 지식을 벗어난 이야기를 전달 하고 있다. 영화 [씨스피라시 Seaspiracy] 예고편 : 2021.03.24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요즘 잠이 늦어 수면제로 다큐멘터리를 택했고 덕분에 더 늦게 자버렸다.. 2022. 5. 10. 이전 1 다음